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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오현중학교 학부모회, 사랑의 김장 나눔

오현중학교(교장 오만익) 학부모회(회장 김진아)는 지난 10일, 오현중학교 급식실 앞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15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오현중학교 학부모회 회원들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준비한 것으로, 화북동주민센터(동장 고광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아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부모님들과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현중학교 학부모회는 이전부터 사랑의 김장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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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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