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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오현중학교 학부모회, 사랑의 김장 나눔

오현중학교(교장 오만익) 학부모회(회장 김진아)는 지난 10일, 오현중학교 급식실 앞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15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오현중학교 학부모회 회원들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준비한 것으로, 화북동주민센터(동장 고광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아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부모님들과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현중학교 학부모회는 이전부터 사랑의 김장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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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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