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흐림동두천 10.8℃
  • 흐림강릉 10.9℃
  • 구름많음서울 12.1℃
  • 흐림대전 12.8℃
  • 흐림대구 12.0℃
  • 흐림울산 9.9℃
  • 흐림광주 14.8℃
  • 흐림부산 11.8℃
  • 흐림고창 10.3℃
  • 제주 14.4℃
  • 흐림강화 8.9℃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3.6℃
  • 흐림강진군 11.5℃
  • 구름많음경주시 9.4℃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제주도, ’23년산 월동채소 수급안정 사전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2023년산 월동채소 주 출하기를 앞두고 품목연합회(제주형자조금단체), 농협, 행정시 등 유관기관(단체)과 수급안정 방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논의했다.

 

지난 5월 재배의향 조사와 파종(정식) 동향 점검 결과, 월동채소 전체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2.8%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의 품목별 재배동향에 따르면, 생육 초기 가뭄 및 고온현상으로 다소 상품성이 저하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 강도높은 재해가 나타나지 않은 해인 만큼 올해산 월동채소 대부분 생육이 평년보다 양호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기 전 행정, 농협, 품목연합회 등 각 기관(단체)별 수급상황 전망을 공유하고 원활한 유통처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4일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올해산 월동채소 수급안정 대책 추진방향은 품목단체-농협 등 생산자 중심으로 수급안정 대책을 적극 추진하되 이러한 노력에도 시장가격이 목표관리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할 경우 차액보전을 통해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우선, 제주도는 수급불안에 대한 사전 조치로 지난 5월 재배의향 조사결과를 읍··동과 품목연합회, 농협 등을 통해 재배면적 증감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고, 밭작물 제주형자조금단체를 중심으로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참여 등으로 사전에 면적을 조절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품목연합회의 분산 재배 유도와 함께 저장·가공 관련업체와의 면담을 통해 월동채소의 가공사업 발굴 및 저장가능성 등 출하조절 방안도 논의했다.

 

앞으로도, 성출하기 수급불안 발생 시 재배농가의 자율참여를 통한 생산량 조절 추진과 제주형자조금 등을 활용해 분산 출하하고 도내외 소비판촉 활동을 강화하는 등 농협과 품목연합회 중심의 수급안정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전 수급조절 노력에도 시장가격이 하락할 경우, 사후 대책으로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제주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를 통해 일정 부분의 소득 보전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 월동채소의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무엇보다도 생산자 역할 및 동참이 필요하다, “‘23년산 월동채소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도정 정책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우도 차량 운행제한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3월 19일(목) 우도면 일대에서 7개 기관·20여 명이 참여한 합동 지도·단속 활동을 벌였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은 「우도면 내 일부자동차 4차 운행제한 변경 명령」이 3.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변경된 운행제한 기준의 현장 안착과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도·단속에는 도, 제주시, 자치경찰단, 동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단속 및 점검 내용은 변경된 운행제한 차량 운행 여부와 교통법규 위반 행위다. 특히 이번 변경 명령의 주요 사항인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보험 미가입 차량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렌터카 및 이륜차 대여 업체를 대상으로 변경된 사항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무면허 운전이나 안전모 미착용, 유상 운송 행위 등 각종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자치경찰 및 동부경찰서와 협력해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우도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만큼,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변경된 운행제한 명령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