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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본부와 함께하는 아동·청소년 馬테마 힐링체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문윤영)가 도내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H.O.P.E(희망)사회공헌 중에 주요 테마인 사람과 말이 함께하는 공감형 사업, H(Human)’분야로 지역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테마 힐링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토요일(11) 늦가을 가시리 조랑말 체험공원에서 종달지역 아동센터 어린이와 청소년 30여명을 초청해 반나절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9월부터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가시리 조랑말 체험공원에서 진행된 테마 힐링체험 프로그램은 이번이 7번째로 200여명이 넘는 아동과 청소년이 참여해 제주의 자연에서 말과의 교감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내고 있다.

 

스스로 만드는 쿠킹 클래스, 깡통마차타고 갑마장 달리기, 말 모이주기와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말을 타고 따라비오름 인근을 도는 승마 외승 등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어왔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문윤영본부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제주의 지역성을 담고 있는 말산업과 관련된 색다른 경험을 선물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말산업 일등 공기업으로 사람과 말이 함께하는 다양한 공감형 사업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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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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