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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2023 시민건강프로젝트 제주체력왕 선발대회’시상식

제주시는 104일부터 31일까지 496명의 시민이 참여한 ‘2023시민건강프로젝트 제주체력왕 선발대회의 시상식을 지난 3일 제주체력인증센터에서 개최했다.



 

시상식은 체력부문 제주체력왕과 체성분부문 다이어트 챌린지의 두 개 부문으로 진행돼 1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체력부문 제주체력왕에는 총 414명이 참여하였으며, 이중 연령별로 청년(19~34), 중년(35~49), 장년(50~64), 어르신(65이상) 각 남녀 1명씩 총 8명을 선발해 상장, 상패 그리고 소정의 상품을 시상했다.

 

체성분부문인 다이어트 챌린지에는 총 82명이 참여하여 인바디 검사를 통한 체성분, 체지방률(최소 3%) 상위 1~3위까지 총 3명을 선발해 소정의 상품을 시상했다.

 

고성협 체육진흥과장은 체력왕 선발대회가 시민들의 체육활동에 동기부여가 되는 장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을 꾸리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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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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