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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전국공항 최초 항공유 급유시설 공정안전관리(PSM) 평가 2회 연속 최고등급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공항장 손종하)30,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항공유 급유시설에 대한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평가에서 최고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19P등급을 취득한 이래 2회 연속 최고등급을 평가받은 것이다.



 

PSM(Process Safety Management)은 고용노동부가 유해위험물질의 누출, 화재, 폭발 등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의 물적·인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4년마다 정기평가가 실시되며, 정유사, 석유화학제조업, 발전소, 반도공장 등 약 2,000여개 사업장이 평가 대상이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획득한 P등급은 4등급(P, S, M+, M-)으로 나뉜 평가기준 중 최우수 단계이며, 이는 유해위험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2,000여개 사업장 중 약 3.8%만이 받을 만큼, 정부가 공인한 최고 수준의 안전 사업장만이 받을 수 있다.

 

국내 15개 공항 중 8개 공항(인천국제공항 포함)PSM 대상 사업장이며, 이 중 현재 P등급 적용 사업장은 제주국제공항이 유일하며, 2연속 P등급 달성 사업장은 제주국제공항이 최초이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그동안 CEO가 가장 강조해왔던 안전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규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 구축을 위해 4대 핵심과제를 선정하여 이행하며, 지속적인 시설개선 투자, 적극적인 타 우수 사업장 벤치마킹 참여, 전국 공항 최초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Tool Box Meeting) 선제적 도입,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제안평가 개최, 매월 모·자회사 합동회의 실시, PSM 골든벨도 개최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

 

또 사전에 사업장 PSM 이행상태 수준 향상을 위해 PSM 컨설팅 전문업체와 계약을 맺어 감사를 받고 미흡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했다.

 

손종하 제주공항장은 “CEO와 임직원 모두 현장중심의 전사적 안전경영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타 공항에 PSM 노하우를 공유해 한국공항공사 모든 사업장이 안전관리 분야 최우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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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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