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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취약 주민 대상 든든한 마음건강 울타리 역할 톡톡!!

서귀포보건소(소장 김명재)는 경제적 빈곤, 우울,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문제상황에 노출된 취약 주민 대상으로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의뢰 연계 활성화를 위해 우울 검사, 상담, 고위험군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7월 관내 임대아파트 2개소를 선정하여 4회의 이동상담소 운영으로 우울증 검사 200여명을 실시하였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 52명을 대상으로 1:1 상담으로 4명 등록관리 중이며, 관리사무소와 긴밀한 연계 체계 구축을 통해 고위험군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9월부터 10월까지 취약 주민 고위험군 아동 대상 899, 노인 대상 874명의 푸드 및 요가 테라피 등 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93.7%)를 보였으며,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중인 청장년 대상 프로그램도 현재 660명 다수가 참여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취약주민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 조기 발견, 상담 및 사례관리 정신과 치료 및 지역사회 연계 정신건강 위기 대응 지원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홍보 등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 주민뿐만 아니라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시민 모두가 우울, 불안 및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마음이 건강한 서귀포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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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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