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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울산-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자매결연 나눔문화 확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회장 이철수)은 지난 20일, 머큐어앰버서더호텔 울산에서 울산아너소사이어티클럽(회장 박정희)과 자매결연식 행사를 갖고 상호 교류활동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결연식은 지역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0년사’ 백서 출판기념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병수 울산광역시 사회복지·장애인정책 특별보좌관과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울산과 제주지역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70여명이 자리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은 울산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철수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은 “앞으로 울산 아너 클럽과의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가 더욱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다양한 사회지도자들의 참여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가입조건으로는 1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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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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