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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울산-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자매결연 나눔문화 확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회장 이철수)은 지난 20일, 머큐어앰버서더호텔 울산에서 울산아너소사이어티클럽(회장 박정희)과 자매결연식 행사를 갖고 상호 교류활동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결연식은 지역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0년사’ 백서 출판기념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병수 울산광역시 사회복지·장애인정책 특별보좌관과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울산과 제주지역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70여명이 자리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은 울산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철수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은 “앞으로 울산 아너 클럽과의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가 더욱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다양한 사회지도자들의 참여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가입조건으로는 1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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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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