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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축제 한마당’ 생활체육동호인 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도민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생활체육동호인 스포츠 페스티벌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제주종합경기장 등 도내 체육시설 5개소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체육회가 주최하고 회원종목 단체가 주관하는 생활체육동호인 스포츠 페스티벌2022년에 창설돼 올해 2회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농구, 족구, 축구 3종목에 도내외 생활체육인 1,108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의 열기에 힘입어 올해는 4개 종목(농구, 궁도, 족구, 야구)이 운영되며, 현재까지 도내외 생활체육 동호인 1041,167(도내 457, 도외 710)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중고등부, 일반부, 노년부 등 다양한 토너먼트를 운영해 생활체육 동호인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 정규시합과는 다른 길거리 농구 등 새로운 경기도 준비하고 있어 많은 동호인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스포츠 페스티벌을 통해 700명 이상의 생활체육인이 제주를 찾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성율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앞으로 가족 대항전, 가족 트래킹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개발해 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제주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도록 더욱 내실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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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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