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10.3℃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0.5℃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11.1℃
  • 흐림제주 10.5℃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1.4℃
  • 구름많음강진군 12.3℃
  • 흐림경주시 9.1℃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대한항공, 단거리 프레스티지 클래스 신규 와인 선정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담당 객실승무원들이 세계 최연소 소믈리에 챔피언에게 기내 와인을 배웁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10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훈련센터에서 퍼스트클래스 담당 객실승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기내 와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번 교육과 단거리 프레스티지 클래스 신규 기내 와인 선정을 맡은 세계 최연소 소믈리에 챔피언이자 대한항공 와인 컨설턴트인 마크 알머트(Marc Almert)



이번 교육은 세계 최연소 소믈리에 챔피언이자 대한항공 와인 컨설턴트인 마크 알머트(Marc Almert)가 직접 강의를 맡았다.

 

마크 알머트는 독일 쾰른 출신의 소믈리에로, 지난 201927세의 나이로 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월드베스트소믈리에(World’s Best Sommelier) 대회에서 세계 최연소 소믈리에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지난 202210월 기내 와인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있던 대한항공의 협업 제안을 받아들인 이후 현재까지 대한항공의 와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객실승무원들에게 이번 와인 교육을 실시한 이유는 기내 와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대한항공 와인 컨설턴트인 마크 알머트(Marc Almert)가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담당 객실승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기내 와인 교육을 실시하는 모습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한항공은 향후 교육 대상을 상위 클래스 서비스를 담당하는 모든 객실승무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에 입과한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담당 객실승무원들은 먼저 지난 202210월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선정된 52종 와인의 생산지역, 포도 품종, 특징 등을 통해 기내 와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비행기내 환경에서 와인을 서비스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상과 달리 기내는 기압과 습도가 낮아 후각과 미각이 둔해진다. 또한 기내식과의 어울림도 고려해야 한다.

 

와인을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 와인 서비스에 있어 브리딩(Breathing)과 칠링(Chilling) 과정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퍼스트클래스 와인을 직접 시음하기도 했다.

 

퍼스트클래스에 서비스되는 샴페인,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 각 두 종류를 시음하면서 칠링에 따른 풍미의 차이와 포도 품종에 따른 맛의 차이를 체험했다.

 

또 간단한 음식과 함께 와인을 시음하면서 와인과 음식의 마리아주(Mariage), 어울리는 정도를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대한항공은 교육이 진행되는 기간 마크 알머트와 협업해 단거리 프레스티지 클래스에 서비스될 신규 기내 와인 선정을 실시했다.

 

와인 210종 중 1차 선정한 80종의 후보 와인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실시해 6종의 와인을 추렸다.

 

생산자와 품종 등이 명시된 레이블을 가린 상태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선입견을 배제하고 맛과 품질이 뛰어난 와인을 엄선했다.

 

이번 선정 결과 프랑스 와인 외 독일, 호주에서 생산된 와인이 뽑혔다.

 

또한 리슬링, 그르나슈, 메를로 등 다양한 포도 품종으로 만든 와인들이 선정됐다. 선정된 신규 기내 와인들은 현지 와이너리와의 공급 계약 등 필요한 후속 절차를 거쳐 추후 대한항공 기내에 탑재되며,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서비스 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여행을 꿈꾸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기내 서비스 개발과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