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3.9℃
  • 흐림강릉 8.1℃
  • 박무서울 7.1℃
  • 박무대전 8.3℃
  • 연무대구 13.2℃
  • 연무울산 13.5℃
  • 박무광주 8.7℃
  • 연무부산 15.1℃
  • 구름많음고창 8.0℃
  • 박무제주 11.1℃
  • 흐림강화 3.3℃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8.4℃
  • 구름많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사단법인 제주스포츠클럽, 베트남 람동성 탁구 선수단 교류전

사단법인 제주스포츠클럽(회장 오용덕)이 지난 1020() 한라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베트남 람동성-제주스포츠클럽 탁구 교류전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류전은 2018년 제주특별자치도 탁구협회와 람동성 탁구협회 간 맺어진 자매교류 사업으로 올해는 베트남 람동성 탁구협회 선수 18명과 지도자 등 20여명이 제주를 방문하였으며, 제주의 학교체육부, 생활체육 동호회 등 좀 더 폭넓은 교류전을 진행하기 위하여 제주스포츠클럽(중등·성인)도 함께 참여하였다.



 

이번 교류전을 진행하는 제주스포츠클럽 오용덕 회장은 제주스포츠클럽이 운영하는 탁구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90세까지 약 150여명 수강하는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도내에 중·고등학교 탁구팀이 없어 클럽 자체에서 엘리트 선수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전국소년체전 단체전 8강 진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공공스포츠클럽의 목적인 학교체육·생활체육·엘리트체육의 선순환 발전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및 전문선수 발굴을 위해 국제 교류전이라는 첫 경험을 시작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어 기쁘다라고 하였고, 송추강 사무국장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클럽 중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향후 2024년 전국체전 출전을 목표로 고등부팀도 창설할 예정이며, 탁구 전문선수 운영 및 인프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제주스포츠클럽 육성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고 있으며, 매년 3만여명의 도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고 2022년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지정스포츠클럽 선정되어 제주지역 스포츠발전을 위해 많은 프로그램(탁구·농구·요가·줌바·라인댄스 총 5가지)을 운영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