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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귀포시 어울림 생활체육 대축전 성황리에 마무리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종우)가 주최하고,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와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연희)가 주관한3회 서귀포시 어울림 생활체육 대축전이 지난 19제주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어울림 생활체육 대축전은 기존 종목별 가맹단체 대회 방식에서 탈피하여 지역내 모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화합하는 스포츠 축제 한마당으로 장애인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역내 15개 장애인 복지기관 및 시설이 참여하여 희망·행복·화합·도전 4개의 팀으로 나눠서 진행되는 한마음 운동회 5종목과 장애인만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5종목 등 총 10개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지적·청각·지체·뇌병변 등 다양한 장애유형을 가진 장애인 400여명과 자원봉사자 등 비장애인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 600여명이 함께 어우러져 경쟁이 아닌 희망·행복·화합·도전의 가치를 배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어울림 생활체육 대축전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장벽을 허물과 함께 즐기는 포용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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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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