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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귀포시 어울림 생활체육 대축전 성황리에 마무리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종우)가 주최하고,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와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연희)가 주관한3회 서귀포시 어울림 생활체육 대축전이 지난 19제주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어울림 생활체육 대축전은 기존 종목별 가맹단체 대회 방식에서 탈피하여 지역내 모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화합하는 스포츠 축제 한마당으로 장애인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역내 15개 장애인 복지기관 및 시설이 참여하여 희망·행복·화합·도전 4개의 팀으로 나눠서 진행되는 한마음 운동회 5종목과 장애인만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5종목 등 총 10개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지적·청각·지체·뇌병변 등 다양한 장애유형을 가진 장애인 400여명과 자원봉사자 등 비장애인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 600여명이 함께 어우러져 경쟁이 아닌 희망·행복·화합·도전의 가치를 배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어울림 생활체육 대축전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장벽을 허물과 함께 즐기는 포용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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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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