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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제1회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금메달 2개

서귀포중학교(교장 고성무)는 지난 10일 한라체육관과 인근 경기장에서 치러진 '1회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각각 2개씩 획득하며 육상 명문학교의 면모를 선보였다.



 

'함께하는 배려, 꿈꾸는 도전'을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서귀포중은 200m 달리기 포환던지기 2종목에 참가하여포환던지기 종목에서 최태량(), 김형우()200m 달리기 종목에서 박윤(), 오동근() 등전원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서귀포중 선수는 제57회 제주도민체육대회 장애학생부 종합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오동근 학생이 T20 200m 동메달을 목에 건 바가 있다.

 

고성무 교장은 "서귀포중은 현재 2개 학급에 20명의 도움반 학생이 배치되어 과밀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귀포중은 통합교육과 개별화교육을 기반으로 교육·진로역량·미래대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중은 교원의 전문성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에 힘입어 지역사회 특수학급의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금년 육상 분야의 쾌거도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의 성취결과라 할 수 있다."며 수상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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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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