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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4년 동계전지훈련 유치 본격 시동

서귀포시는 1011일부터 1031일까지 2024년 동계전지훈련 참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서귀포시는 2024년 전지훈련 유치 운영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서귀포시가 가용할 수 있는 훈련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종목별 최대팀을 수용할 계획이다.




우선 동계전지훈련 참가 신청 공고와 함께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www.seogwipo.go.kr), 서귀포시체육회 홈페이지(www.seogwiposports.org), 네이버 블로그 등에 신청 안내문을 공지하고 있다.


또한, 전국 지자체 및 체육회, 종목별 체육단체 등에 전지훈련 접수 안내 공문 발송, 과거 전지훈련 방문 지도자에게 문자 알림(신청서 서식 링크 포함)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서귀포시 전지훈련을 희망하는 팀은 전지훈련 신청서(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포함)를 전자 공문 또는 이메일(sports3600@korea.kr)접수 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를 최대한 간편하게 하여 전지훈련 신청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내년 동계전지훈련 준비를 위해서 각종 훈련시설 보수·보강을 통해 훈련여건을 개선하고 있으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전지훈련팀 지원 인센티브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야구장 야간 조명시설 설치, 씨름 훈련장 모래 정비, 서귀포야구장 내야 및 마운드 정비, 천연잔디 축구장 잔디 보수, 전지훈련팀 전용 트레이닝센터 헬스장비 추가 구매 배치 등을 통해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서귀포시가 지원 중인 전지훈련팀 인센티브는 동계 기간 중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의 협업으로 운동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선수들의 운동 수행력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축구, 농구, 야구 등 일부 종목은 심판진 및 경기용품 지원 등을 통해 스토브리그를 확대 운영하여 실전과 같은 훈련 효과로 경기력이 향상되도록 돕고 있다.


이와 더불어 트레이닝센터를 포함한 모든 공공체육시설 무료사용, 전지훈련 상해보험 가입 및 방문팀들에게 격려물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문화공연 및 각종 행사 정보 공유와 공영관광지(박물관·미술관 포함) 무료입장 지원을 통해 훈련 외 시간 활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지훈련 만족의 중요한 요소인 숙박과 식당에 대하여 사전 철저한 위생 점검 등을 통해 전지훈련팀의 안전하고 편안한 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지훈련 방문팀 지도자 및 팀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지훈련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사항을 발굴보완하고 지속적인 체육시설 확충과 보수보강을 통해 다양한 종목 유치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다시 한 번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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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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