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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대한한돈협회 제주, ‘2023 제주양돈포럼’서 3천만원 상당 한돈 기탁

(사)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6일, 엠버 퓨어힐 호텔&리조트에서 진행된 ‘2023 제주양돈포럼’에서 3천만원 상당의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포럼에는 각 분야 전문가와 양돈농가, 축산 유관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모여 양돈농가 악취관리 개선방안, 환경과의 상생을 위한 방향 등 ‘청정제주양돈의 상생과 공존’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행사와 함께 제주도 지역사회 한돈 나눔행사 전달식을 진행하고,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를 위한 3천만원 상당의 한돈을 기탁했다.
 
김재우 회장은 “우리 한돈이 미래에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이 필수적”이라며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나눔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2013년부터 매년 ‘제주도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도 5천만원 상당 한돈을 도내 어려운 이웃에 기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제주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1호 단체 기부자로 참여하며 1,700kg의 한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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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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