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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본부, 도내 홀로사는 노인 대상 ‘孝’ 식료품 꾸러미 봉사활동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문윤영)920()에 애월읍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지회(회장 강지언)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이은경)와 함께 제주도내 홀로사는 노인 9,700여명 중 1/4에 해당되는 2,500명분의 추석맞이 나눔해식료품 꾸러미(8,000만원 상당)를 제작하여 배송하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나눔해식료품 꾸러미 봉사활동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사회공헌 브랜드인 H.O.P.E(희망)H(Human, 사람)에 관련하여 올해만 두 번째 시행되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사업이다. 지난 달 애월읍 취약주민 돌봄 소통사업인 애월고팡과 나눔냉장고1천만원을 기부하였으며, 민족의 한가위, 추석을 맞아 도내 홀로사는 노인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지회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임직원들로 구성된 100여명의 KRA엔젤스 봉사단이 손을 맞잡고 어르신들이 손쉽게 조리해 드실 수 있는 사골곰탕을 비롯한 간편식품 8종으로 식료품 꾸러미를 만들고 도내 10곳의 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를 통해 2,500, 집집마다 배달해 드리는 봉사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H.O.P.E(희망)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도내 지역사회와 공감·동행하는 사회공헌 사업들을 꾸준히 발굴하여 실행하고 지원해 왔다. 이날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KRA엔젤스 봉사단의 일원으로 행사에 함께한 한국마사회 문윤영 제주본부장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과분한 사랑을 다시 필요한 곳에 돌려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사업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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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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