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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라 <이중섭> 티켓 예매 오는 10월 6일(금), 7일(토)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주 대표 창작오페라 이중섭이 오는 106, 7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을 앞 둔 가운데 공연 티켓 예매가 918일부터 공연 전날 자정까지 진행된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한 작품으로 티켓예매는 선착순 마감제로 운영되고 서귀포 E-Ticket 사이트(https://eticket.seogwipo.go.kr)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서귀포시는 지역주민 관람료 부담 절감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전 관람객 대상 1만원 할인을 통해 115천원, 21만원에 판매하며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65세 이상 노인, 20인 이상 단체, 청소년, 기초생활수급자 등 추가 할인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창작오페라 <이중섭>은 대향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한국전쟁으로 인한 피난 이후 이중섭 화가의 서귀포의 삶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생애와 그의 작품에 영향을 준 가족의 내용을 주제로 2016년 오페레타를 시작으로 올해 7회차 공연을 앞둔 작품.


이번 공연은 이중섭에 한 번도 참여하지 않았던 주연 배우들이 참여하여 기존 공연된 작품과 다른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현장을 찾아주는 사전예매 관객들을 위해 이중섭의 명화를 탕으로 한 사진 촬영 이벤트와 포스터 이미지를 활용한 L홀더 제공을 통해 오페라 이중섭이 여느 때보다 관객들의 마음속에 더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연 및 예매문의는 서귀포시 문화예술과(760-2495), 도립 서귀포예술단사무국(739-06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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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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