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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일본 현지 재일제주인 도민성금 전달

재일제주인 어르신 135명에 위로금과 고향의 정 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가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으로 마련된 도민들의 정성을 전하고자 직접 일본 현지에 방문했다.

제주사랑의열매 박은희 사무처장과 협력기관인 제주공생 박정해 상임이사 등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방문해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고사리와 개억, 톳 등 제주 특산품과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이번 일정을 통해 심사에서 선정된 135명의 재일제주인들과 고향의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박은희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제주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고향의 정을 전하고자 일본 현지의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있다”며 “고령의 나이로 고향 땅을 오가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향수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일제주인들은 과거 굳은 애향심으로 고향 제주 곳곳에 마을회관 건립, 전기·전화·수도 가설, 도로포장, 감귤묘목 등을 지원하였으나 현재는 90세를 웃도는 고령의 나이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제주사랑의열매는 매년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진행하며 도민들의 감사와 고향 소식을 재일제주인들에게 전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에는 8,802만원의 성금이 모이며 재일제주인을 향한 제주도민들의 여전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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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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