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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회 개최

서귀포시는 지난 15일 치유의 숲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을 위해 치유의 숲 프로그램 체험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였다.


서귀포시는 보육교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숲속 명상, 숲속밸런스 워킹, 차롱밥상 체험 등을 운영하였으며, 보육교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건강한 업무 환경 조성 및 업무수행 향상에 힘썼다.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은 아동의 안전과 행복한 성장을 위해 실시되었다. 행복한 보육교직원이 행복한 아이들을 키웁니다.”라는 주제로 보육교직원들의 아동학대 예방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보육교직원들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영유아들과의 상호작용에 관한 정보를 나누는 장도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는 교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아동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으며, 또한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아동의 안전과 행복한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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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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