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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릭터들 만나러 서귀포 문부공원으로 오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애니메이션 콘텐츠 산업의 기반조성을 위한‘2023 제주애니아일랜드페스티벌를 문부공원 일대에서 진행한다.



 

2023 제주애니아일랜드페스티벌은 916아트피큐의 꼬마해녀몽니’, 아시아홀딩스의 버디프렌즈, 제주애퐁당의 부라봉 등 제주도를 대표하는 제주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캐릭터놀이터, 지역애니메이션캐릭터 탈인형들과의 포토타임, 가족이 함께보는 인형극, 마임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서귀포 문부공원을 캐릭터들이 살아숨쉬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더욱이 이번 행사는 2년 연속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과 함께 진행하며 행사기간 동안 다채로운 캐릭터 전시와 공연을 운영하여 문하는 분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서귀포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동홍8통상인회와 함께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있다

 

행사의 세부적인 사항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지가 되어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애니아일랜드페스티벌을 통해 도민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기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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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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