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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동홍동 어린이교통사고 예방 교통신호기 본격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은 지난해 2월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망사고의 후속 조치로 동홍동-동홍남로 삼거리 일대 교통신호기를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그동안 동홍동-동홍남로 삼거리는 교통사고 발생에 따라 교통안전 시설을 신속하게 개선해달라는 요구가 제기돼왔으나 주민 간 의견 차이로 진전이 이뤄지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올해 2월 동홍동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회의 및 통장협의회, 자생단체장협의회 등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 수렴을 거쳐, 자치경찰단 교통시설심의위원회에서 해당 지역의 횡단보도 및 신호기 이설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또한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는 이에 따른 긴급 후속조치로 무인단속장비·표지판·횡단보도 조명등·음성안내보조장치·안전휀스 등 안전시설 설치를 마치고 이날부터 신호등 운영을 시작했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향후 도내 교통사고 우려 및 발생 지점을 대상으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반으로 신호체계를 개선해 도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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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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