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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오사카발-제주행 노선에 「1만엔의 행복」할인 프로모션

제주국제공항(공항장 손종하)이 일본 오사카에서 출발해서 제주도에 도착하는 노선에 대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현재 제주공항에서 운항하는 일본노선은 오사카 1개 노선으로 주 7회 운항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도에는 오사카, 나리타, 후쿠오카, 나고야 4개 정기 노선이 주 22회까지 운항하였으나, ‘19(1~8) 대비 운항 기준 33.6%, 여객 기준 45.6%의 회복률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제주공항 운영계획부장은 제주공항미래에 긍정적인 부분은 탑승률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내륙을 통해 입국해 제주 찾는 외래객들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나리타 노선이 빨리 복원된다면 외래객들에게 제주도를 통해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판단됩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제주공항은 일본 노선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해 오사카발 제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티웨이항공과 협업하여 1만엔의 행복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항공권 1만엔 할인은 이번 9.14 ~ 10.9까지로 오사카발 여객 100명에게 제공되며 현재 엔화 환율 기준 평균 9만원 이상을 할인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에서는 1만엔 할인코드 소진 시, 프로모션 기간(‘23.10.1 ~‘24.3.30) 중 추가 할인코드(7%)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중 제주 서귀포시와 협업을 통해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K-POP 콘서트에 일본 MZ세대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이벤트 응모를 통해 오사카발 제주행 항공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150명에게 콘서트 티켓(12)배포할 계획이다.

 

손종하 제주공항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한일간 인아웃바운드 여행의 불균형 만회는 물론 제주공항의 국제선 다변화의 일환이며, 제주공항을 찾는 다국적 외국인들에게 제주도에서의 또 다른 즐길거리와 특히나 가을에 더 아름다운 제주를 SNS 통해 일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제주공항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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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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