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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재)김만덕재단, 디딤씨앗통장 지원 성금 기탁

재단법인 김만덕재단(이사장 양원찬)은 지난 5일, 김만덕기념관 로비에서 도내 아동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지원 성금 2천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의 이수진 총괄대표가 강연비를 모아 조성한 것으로 재단법인 김만덕재단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추천받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매달 적립금으로 디딤씨앗통장에 지원될 예정이다. 디딤씨앗 통장에 모인 금액은 아동이 만 18세가 되면 대학 학자금, 창업, 취업훈련비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게 된다.

양원찬 이사장은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가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김만덕 정신을 받들어 도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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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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