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3.5℃
  • 구름많음강릉 7.7℃
  • 박무서울 6.3℃
  • 박무대전 5.9℃
  • 연무대구 12.5℃
  • 연무울산 11.7℃
  • 박무광주 8.0℃
  • 연무부산 14.2℃
  • 맑음고창 6.9℃
  • 박무제주 11.3℃
  • 흐림강화 3.4℃
  • 맑음보은 2.5℃
  • 구름많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트라이애슬론선수권대회 입상

지난 2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 단체전경기에서 삼성여고가 주니어 여자부 은메달을 그리고 남주고가 주니어 남자부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였다.

 

지난해 처음 신설된 단체전 종목은 2인 이상 같은 소속으로 팀이 이뤄져 수영300m, 사이클10km, 육상2km의 거리를 쉬지 않고 완주하여 상위 2명의 기록을 합산하여 순위가 매겨지는 경기이다.




김가현(2), 최소희(1)로 구성된 삼성여고는 각각 4124, 4357초로 완주하여 전체 1시간25분의 기록으로 1시간 0459초로 완주한 경기체육고등학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이재욱(2), 오현빈(2)으로 구성된 남주고는 3245, 3854초로 전체 1시간1138초의 기록으로 경기체육고(5525)와 충남체고(5729)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김가현, 최소희는 초등시절 탄탄한 수영베이스로 중학교 때 철인3종으로 전향하여 유망주로 활동하였으나 코로나19 펜데믹 속에서 훈련을 중단했다 복귀전으로 치른 경기로, 앞으로의 재도약에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올해 초 고등학교 2학년 늦깎이로 철인3종에 갓 입문한 이재욱, 오현빈 또한 탄탄한 기초체력으로 놀라운 상승세를 보여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두 선수는 황창연(중문고2)과 함께 다음 달 치러질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3명의 선수가 펼치는 남고부 단체전경기에서 메달사냥에 나선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