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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정무부지사,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참석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성산읍 동남초등학교(교장 오정석)가 주최하고 동남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이생기)가 주관한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교육가족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를 전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동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서 100년의 역사와 지역사회 가치 구현에 이바지한 교육발전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동남초등학교는 성산읍 지역 14개 마을공동체의 구심체 역할을 하며, 성산지역의 결속은 물론 제주 전체의 화합에도 큰 힘이 돼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3일 오전 10시 제주시 구좌읍 김녕초등학교(교장 김양선)가 주최하고 김녕초등학교총동문회(회장 김광배)가 주관한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김 부지사는 교육발전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김녕초등학교의 부종휴 선생님의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세계자연유산 만장굴을 세상에 내놓았다. 일찍부터 살아있는 교육을 실천해서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내는 배움의 장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제주도정은 학교가 지켜온 100년의 역사와 전통이 제주의 내일을 위한 든든한 뿌리가 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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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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