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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한라일보배 오픈, ‘원당봉’ 대상경주 우승 차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문윤영)에서 제주마경주 전면시행 원년을 맞아 시행되는 대상·특별경주 중 여름의 끝자락에 열린 제29회 한라일보배 대상경주(1200M, 핸디캡, 8000만원) 주인공이 탄생했다.

 

영예로운 주인공은 12조 이태용 조교사의 원당봉과 박성광 기수 노익장을 과시하며 파죽지세 55승의 유성질주를 꺾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렛츠런파크 제주의 마지막 경주인 제7경주로 제주마 8두가 한라일보배 우승 트로피를 두고 승부를 펼쳤다.

 

초반에는 만년2인자인 미래황제와 신성 유성질주가 선두로 나서면서 경주가 펼쳐졌다.

 

그러나 결승선 직선주로로 접어들면서 판세를 뒤집는 대역전이 발생했다


중위권을 유지하던 원당봉은 주로 안쪽에서 꾸준히 중위권을 유지하다 결승선 300미터를 남겨놓고 전광석화처럼 1위를 치고나와 선두를 이끌던 유성질주미래황제를 놀라게 했다.

 

100미터를 남겨두고는 유성질주가 사력을 다해 역전을 노렸으나 0.5마신 차이로 아쉽게 2위를 차지하는데 그치고 말았다.

 

유성질주가 출발이 늦었던 것이 안득수 기수에게 더욱 아쉬움으로 작용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상자들이 응원해주신 경마고객에게 우승의 기운을 품은 장미꽃 한 송이씩을 건네며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문윤영)는 오는 가을에 제18회 제주마축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경마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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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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