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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말(馬) 사육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한국마사회 제주목장

한국마사회 제주목장(목장장 박정진)이 지난 86일 제주도 내 말 사육 농가 중 최초로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획득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자발적인 가축사육 환경 개선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고자 농식품부와 지자체 주관으로 2017년부터 시행 중이다.



 

분뇨처리 시설 설치 및 운영, 소독시설 및 악취발생 저감 등 환경과 방역 분야 50여개 항목을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는데, 현재 전국적으로 약 6천여개의 축산농장이 지정된 상태이다.

 

특히 지금까지는 소, 돼지, , 오리 등을 사육하는 농장만 지정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말이 새로운 축종으로 포함됐다.

 

이에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경주마 생산농가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올해 5월 선도적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신청해 서류검토와 현장실사 등 약 3개월간의 평가를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축산환경관리원이 주관한 현장평가에서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한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목장 내 방출수의 재활용, 마분 퇴비화, 모래 및 펜스 재사용 등을 적극 실천하며 탄소 배출 감축에 앞장 서 왔다. 한국마사회 제주목장 박정진 목장장은 "이번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계기로 도내 경주마 생산농가의 참여를 적극 독려해 제주 지역 말산업의 친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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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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