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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병원 이지원 주치의 200회 헌혈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은 제주한라병원 정형외과 이지원 주치의가 지난 823일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헌혈의집 신제주센터에서 200번째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지원 주치의는 대학교 1학년 시절 동생과 우연히 첫 헌혈에 참여한 이후 전공의, 전문의 시기에도 꾸준히 헌혈에 동참했으며 제주한라병원에 근무하면서도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이지원씨는 환자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헌혈이라고 생각한다주치의로서 환자를 위해 봉사하기 위해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의료인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혈액부족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혈액원 관계자는 도내 53번째 200회 이상 헌혈자인 이지원 주치의의 생명나눔 실천에 감사를 드린다앞으로도 헌혈자 예우 및 헌혈자 만족도 향상을 통한 혈액수급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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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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