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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해(夜海) 페스티벌 매력에 푹... 하모 밤바다의 멋 선사

서귀포 대표 야간관광 이벤트인 2023 서귀포 야해(夜海, 밤바다)페스티벌이 지난 12일 시민 및 관광객 1천여명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박상민, 송하예, 정주형, 신기영 등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였을 뿐 아니라, 음악공연과 더불어 버블매직쇼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곁들여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하며 더욱 인기를 끌었다.


2012년부터 개최된 야해스티벌은 총 여덟번을 동부지역인 표선해수욕장에서 개최하였으나, 작년부터 서부지역인 하모해변에서 개최하기 시작하며 동서부 지역을 아우르는 야간이벤트로 자리매김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서귀포 밤바다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셨기를 바란다면서 이어 오는 1026, 서귀포의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 야호(夜好)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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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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