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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윤영복씨 도내 6번째 500회 헌혈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87일 제주시 이도동에 위치한 헌혈의집 한라센터에서 윤영복(49) 헌혈자의 500번째 헌혈 기념식을 실시했다.



 

제주시청 환경미화원으로 근무 중인 윤영복씨는 학창시절 호기심에 첫 헌혈에 참여한 이후 30년 동안 꾸준히 헌혈에 동참해 왔으며 제주 6번째, 전국 53번째(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 기준)500회 헌혈을 달성했다.

 

윤영복씨는 작은 헌혈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데 큰 힘이 된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앞으로도 사랑하는 아들과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생명나눔 실천이 대를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혈액원 관계자는 도내 6번째 다회헌혈자인 윤영복 헌혈자님의 꾸준한 생명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앞으로도 헌혈자 예우 및 헌혈자 만족도 향상을 통해 제주지역 혈액수급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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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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