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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시 농업인단체 일동, 한마음대회서 호우피해 성금

(사)농가주부모임 제주시연합회(회장 고동심), (사)한국새농민 제주시회(회장 좌경진),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제주시지부(회장 고정심)는 지난 4일, 조천체육관에서 ‘제12회 농업인단체 한마음대회’를 기념해 호우피해 지원성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사단법인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제주시지부(회장 고정심)와 한국새농민 제주시지회(회장 좌경진)가 주최하고, 한국농가주부모임 제주시연합회(회장 고동심)가 주관한 ‘제12회 농업인단체 한마음대회’는 회원들이 함께 제주농업의 발전적인 방향을 논의하고 조직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강병삼 제주시장의 제주농업 부가가치 특강을 시작으로 시상, 기부금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성금은 제주시내 농업인단체에서 한마음대회를 맞아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 피해현장의 일상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농업인단체 대표들은 “우리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장에 나눔이 함께해서 더욱 가치가 빛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기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8월 16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모금 참여는 전용계좌(농협은행 963-01-096954, 제주은행 03-13-005523)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 전화(064-759-90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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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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