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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배분금 약 1억 6000만원 전달

도내 아동·청소년 위한 방학프로그램 및 노후기기개선 지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3일, 모금회 나눔실에서 ‘사랑의열매 2023년 복권기금 방학프로그램 및 노후기기 개선사업’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30개 기관에 총 1억 6,089만 9,200원의 사업비를 전달했다.

‘사랑의열매 2023년 복권기금 방학프로그램 및 노후기기 개선사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도내 아동·청소년들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노후기기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인프라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30개 기관은 방학기간 동안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기관내 노후된 시설물 보강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달식 행사에는 제주사랑의열매 박은희 사무처장을 비롯한 선정기관 대표들이 참여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지원사업 방향과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희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제주사랑의열매는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효과적인 배분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열매 2023년 복권기금 방학프로그램 및 노후기기개선사업’ 재공모를 통해 2억 2백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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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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