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6℃
  • 연무서울 16.1℃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9.6℃
  • 연무울산 17.1℃
  • 맑음광주 19.9℃
  • 연무부산 18.4℃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16.6℃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9.1℃
  • 맑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기당미술관 변시지교육강좌 <변시지, 은유와 상징의 미학>

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전)기당미술관 명예관장 변시지 타계 10주기 기획, 작가의 예술혼을 기리고 알리는 변시지 교육강좌 세 번째 시간을 810 목요일 오후 3시에 기당미술관에서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마련되는 강의는 변시지 교육강좌는 <변시지, 은유와 상징의 미학>이란 주제로 김유정 미술평론가를 초청하여 진행한다.


김유정 강사는 미술평론가로 이번 강의에서는 변시지의 예술에서 보여지는 의미를 다섯 가지 개념으로 해석할 예정이다.

 

어설픔(고졸미), 암시(세상에 대한 은유), 실존의 고독, 바람과 말과 까마귀의 섬과 떠나가는 배(풍토의 상징), 풍경과 장소를 가지고 변시지 예술세계를 조명한다


미술평론가 김유정은 변시지 작품세계를 어디에도 없는관념 풍경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해석한다.


특히 풍토 이론을 적용하여 일본, 서울, 제주 각각의 장소들에 자연과 사회적 풍토를 조명하고 시대적 상황 속에서 형성된 변시지 예술과 성과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기당미술관에서 변시지 타계 10주기 기획으로 마련된 변시지 교육강좌는 작가의 그림을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며 다양한 해석을 내놓는 자리이다. 올해 10월에는 변시지 학술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