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1.2℃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2.5℃
  • 맑음부산 4.7℃
  • 구름많음고창 2.0℃
  • 흐림제주 7.1℃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1℃
  • 구름조금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스포츠강좌 이용권, 생활체육 활성화 도화선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유·청소년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을 2,176(7월 현재)이 받았다고 밝혔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은 스포츠 향유 기회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소외감 해소 등 스포츠 복지를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용권은 가맹점으로 등록한 도내 170(비장애 152개소, 장애 20개소) 체육시설에서 사용 가능하며, 신청자에게 매월 95,000(1년간)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11억 원이던 예산을 22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기존 월 85,000원이던 지원금액을 월 95,000원으로 상향했다.

 

7월 현재까지 도내에서 1개월 이상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원받았거나 받고 있는 사람은 2,176(취약계층 1,787, 장애인 389)으로 집계됐다.

 

현재 제주시는 예산 소진에 따라 신청이 마감됐으며, 서귀포시는 추가 신청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제주도는 스포츠 소외계층이 근거리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시설 가맹점을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자들이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알림톡(문자) 서비스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성율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과 생활체육을 연계해 스포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겠다비만율 감소 등 삶의 질 향상과 스포츠 복지서비스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