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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 발표회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25일 유수암리 다목적실에서 건강증진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농촌지역 주민의 우울과 치매 예방, 활기한 건강생활 실천 등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보건사업 일환으로 운영한 라인댄스와 트롯장구 프로그램을 이용했던 유수암리와 고성2리 어르신들이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의 연습에 대한 결과물이다.




 

발표회에서 유수암리 어르신들은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같은 스텝을 실행하는 라인댄스를 선보이면서 구성원끼리의 협동심으로 하나가 되는 장면을 연출했고, 고성2리 트롯장구는 신나는 트롯가요에 한국전통 악기인 장구의 소리를 더하면서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발표회에 참여한 어르신은 저녁 자투리 시간에 함께 모여 발표회를 준비하면서 연습하고 몰두할 때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해 크게 호응했다.


 

서부보건소 관할 15개 보건진료소에서는 지역사회 1의료 서비스 제공과 만성질환 관리, 치매검진, 예방접종 등 지역주민 기초 건강관리는 물론, 맞춤형운동 교실, 걷기 동호회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수 서부보건소장은 바쁜 농촌생활로 인해 건강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원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운영해 농촌 주민들의 건강생활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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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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