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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노래하는 밴드, 사우스카니발 15주년 서귀포 단독 콘서트

제주도의 정서를 음악에 담아내는 스카 밴드 사우스카니발’(SOUTH CARNIVAL)15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85, 서귀포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 새연교에서 서귀포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009년 결성하여 올해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지 15년이 된 사우스카니발은 제주 해녀 문화와 더불어 다양한 제주를 소재로 한 노래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사우스카니발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다.


 

이번 콘서트는 사우스카니발만의 제주스러움을 스카, 라틴, 삼바 등의 리듬 위에 얹은 다양하고 신나는 곡으로 꾸며진다. 재미와 감동 모두 담긴 무대 구성으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우스카니발 관계자는 제주의 문화와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사우스카니발의 공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제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우스카니발 15주년 서귀포 단독 콘서트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기획되었으며, 공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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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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