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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양돈농협·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 한돈인 한마음대회 기념 성금 기탁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과 (사)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14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2023년 제주특별자치도 한돈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기념 성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양돈농협과 (사)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에서 제주 양돈산업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한돈인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를 통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총 1,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였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한 300만원의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권진 조합장과 김재우 회장은 이날 한돈인들의 화합과 협력을 통해 한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이 있기를 당부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활동 또한 꾸준히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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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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