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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미술관 이미선·양민희 작품 설명회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서귀포공립미술관 공동기획전 <··: 이중섭미술관-始點>을 개최함과 동시에 이중섭미술관 초대작가 전시작품 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전시작품 설명회는 이중섭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개막일인 711일과 12일 오후 2시 양일간 진행하여 방문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첫날 설명회는 양민희 작가 이번 전시 출품작품을 중심으로 작품의 주제와 내용, 작업을 시작한 동기와 새로운 회화방식을 시도하고 오브제를 도입한 과정 등을 설명했다.


둘째 날에는 이미선 작가가 최근에 시작한 모자이크 방식의 제작기법을 설명하고치유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오랫동안 작업해온 과정과 작업의 모티브가 되는 자연과의 교감에 대해서 이야기를 펼쳤다.


작가의 설명 후에는 김유정 미술평론가가 미술사 관점에서 작가의 작품을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해설을 제공하였고, 현장 참여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한참 동안 작품에 대해 집중하고 토론하였다.

 

귀포시 관계자는공동기획전 연계프로그램으로 준비한 작가설명회는 제주(양민희), 서귀포(이미선) 출신의 작가들이 제주에서 자라면서 미술을 시작한 시점, 작품이 변화한 시점 등을 작가가 직접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미술관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이해하고 제주지역의 미술과 한층 가까워지는 프로그램을 더 만들어 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세개의 의미 하나의 울림> 전시회는 827일까지 이중섭미술관, 기당미술관, 소암기념관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하계 연장운영으로 저녁 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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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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