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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윤영찬·오영환 국회의원 명예도민 수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윤영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 중원구)과 오영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시갑)을 만나 각각 명예도민증을 전달했다.



 

 

윤영찬 국회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재임하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으로서 예산심사 과정에서 제주도를 배려한 심사와 의결을 주도해 제주 국비 확보에 기여함으로써 올해 1분기 명예도민으로 선정됐다.


 

윤영찬 의원은 향후 제주 갈등 현안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민선 8기 도정이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도심항공교통(UAM) 사업 등 미래 모빌리티서비스를 위한 준비와 상용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영환 국회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국립 트라우마센터 설치, 제주 4·3의 정의로운 해결 방안 모색에 관심을 기울이고, 2023년 예산편성 시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예산심사 증액 의견 제시를 통해 4·3 관련 사업비를 증액해 제주도가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로 명예도민으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제주도는 주요 정책에 대한 제도개선 및 입법, 국비확보 등에 명예도민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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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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