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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파크골프장 조성 확대 추진

제주시는 최근 중장년층에서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에서 인기가 있는 스포츠인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에 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하여 5개소 78홀 신규·확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 파크골프장은 현재 회천동 제주생활체육공원내 18, 제주종합경기장과 구좌종합경기장내 각 9홀 등 총 3개소 36홀이 설치되어 운영 중이나 파크골프 인구의 수요에 비해서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시설 부족의 문제점과 동서지역간의 조성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올해부터 2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하여 신규 4개소 60, 확장 1개소 18홀 등 총 5개소 78홀을 신규·확장할 계획이다.


 

올해 구좌읍(18), 회천동(36), 아라동(18) 파크골프장은 공사 중이거나 착공할 예정이고, 내년은 애월읍(18), 한림읍(6)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설계와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2022년도 이용객수는 제주생활체육공원 33000, 제주종합경기장 14400명이다.

 

 

고성협 체육진흥과장은 파크골프장 수요에 맞춰 시설을 확대해 가족단위의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생활스포츠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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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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