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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예결위원 선임 “제주예산 확보 최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이 제21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으로 선임됐다.

 

위성곤 의원은 제21대 국회 1차년도에 이어 4차년도에도 예결위 위원으로 선임되면서 제주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위성곤 의원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국민의 삶에 힘이 되는 예산 편성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예산 심의에 임하겠다면서 제주도청과 긴밀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지역균형발전, 기후위기 대응, 농어업 경쟁력 확보, 관광산업 활성화 등 제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 의원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를 맡아 제주도 숙원 사업 예산 확보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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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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