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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빈-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 공연

서귀포시(시장 이종우) 개관 9주년을 기념하는 경축공연-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초청공연을 오는 628() 오후 730분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트라의 주요 단원들로 구성된 빈-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30여 년간 빈 필의 악장으로 활동해 오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라이너 호넥이 악장이자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최고의 기량은 물론이고 경험과 관록으로 청중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등과 하이든 교향곡 49으로 레퍼토리를 꾸밀 예정이어서 더욱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 공연은 문화소외계층 대상으로 10% 이내 사전 신청을 받아 무료 초청하며, 일반 관람권은 서귀포시 E-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화소외계층 무료 관람 신청은 619()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760-3368)로 선착순 신청 받는다.


일반 관람권 예매는 621()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E-티켓에서 선착순 예매 가능하다. (125천원 / 22만원 / 8세 이상 관람가)



 

관련된 자세한 공연 관람 문의는 서귀포예술의전당[공연기획팀(760-336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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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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