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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 ‘바다의 날’ 맞아 해양 환경정화활동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단장 김영진)530일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

 

이번 활동은 28회 바다의을 맞이하여 내방객이 많은 해수욕장의 환경정화 캠페인을 통해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남해어업관리단 직원 30여명은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해안가로 밀려든 각종 부유물을 비롯해 무단 투기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광객과 수산인들에게 규제혁신·청렴 활동 홍보물을 배부했다.


김영진 남해어업관리단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필요하며, 해양정화활동에 동참하는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국민의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해양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1996부터 매년 531일을 바다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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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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