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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제3회 가슴압박소생술 경진대회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24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본사 사업장에서 제3회 심폐(가슴압박)소생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공사에서는 각 부서 대표 7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습교육과 경진대회 방식을 통해 직원들이 심정지 환자의 의식 확인, 도움 요청, 가슴압박 실시 등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직접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

 

사업장별로 교육과 예선전을 치른 후 25일 최종 결선을 열었으며, 기존 실시해온 경진대회 방식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에 대한 부분을 강화해 실제 상황에 대한 대처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결선에서는 대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주소방안전본부 관계자들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실시된 경진대회 결선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우수 1개 부서, 우수 1개 부서, 장려 2개 부서를 선발하였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공사 안전보건 경영방침에 맞게 교육과 훈련 확대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을 더욱 향상시키고,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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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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