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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제주 춤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제주춤아카데미교육생을 오는 6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제주춤아카데미는 문화예술의 소양을 키워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민 대상 성인과 어린이(초등학교 3~6학년) 2 과정으로 운영된다.




성인 과정은 712일 개강하여 11월말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 9시 한국무용 기본무와 제주전통 창작 작품을 배울 수 있으며 어린이 과정은 716일 개강 11월말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4~6시 한국무용과 발레를 접목한 작품을 배운다.


교육 종료 후에는 1125()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성과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교육 참가 신청은 67() 10:00부터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문화예술강좌 코너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교육프로그램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공연기획팀(760-336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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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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