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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한돈 기탁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22일,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신도1리경로당에서 ‘제주도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를 갖고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김재우 회장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병우 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탁된 한돈은 신도1리경로당을 통해 지역내 어려운 노인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특히나 어려움이 많을 어르신 분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지난 4월에도 3,500만원 상당 한돈을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에 기부하였으며, 2013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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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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