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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리더대학, 백기준 휴스턴대 교수 초청 특강

서귀포시 리더대학(학장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오는 525() 19부터 21시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고부가가치 관광전략과 ESG 경영이라는 주제로 백기준 휴스턴대 교수를 초청하여, 서귀포시민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연다.




서귀포시 리더대학은 주민자치, 리더십, 소통 등 사례참여형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시민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서귀포시 주민자치대학을 확대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개강하여 오는 10월까지 27주간 매주 화요일 19시에서 21시에 강의가 실시되며, 매달 1~2회 시민대상 공개강좌를 열고 있다.

 

이번 특강은 휴스턴대학교 경영대학원의 부학장이자 석좌교수며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APTA, Asia Pacific Tourism Association)의 미국지역대표를 맡고 있는 백기준 교수를 초빙해, 관광과 환경, 사회적가치를 결합한 고부가가치 관광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서귀포시민의 교양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다.

 

서귀포시 리더대학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리더대학 학생, 시민, 공직자,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시야가 확장되고 제주도 관광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수준 높은 강의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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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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