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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 제주장애인체육인과 함께하는 인권토크쇼 성료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사장 양용석)은 지난 13일 제주혼디누림터 대회의실에서 인권 친화적 장애인스포츠 환경조성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인권 토크쇼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평소 장애인체육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체육인과 포럼 내 고람시민위원회 고은실 위원장을 비롯하여 홍부경(제주여성장애인여상담소장)위원 등 7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1부는 박종균 박사(장애인의 삶 대표)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재활체육에 관해, 민솔희 박사(한국장애인정책연구소 대표)장애인스포츠인권 우리에게 묻습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어, 2부는 양용석 이사장의 사회로 제주지역 인권친화적 장애인스포츠 환경조성에 관해 열띤 토론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사인 국내 유일 재활학 박사 부부가 장애인 복지 선진국인 나라들을 방문하고 직접 경험한 여러 사례와 스웨덴의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사회복귀훈련시스템, RG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이번 인권토크쇼는 참가자들이 휴대폰으로 QR코드를 통해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사용하여, 익명이 보장됨으로써 참가자들이 궁금한 사항과 본인의 의견을 스스럼없이 얘기할 수 있어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양용석 이사장은 개개인의 인권이 보장될 때 우리 모두의 인권이 보장될 수 있을 것이며, 장애인 체육인들이 마음껏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서는 우리 장애인 당사자들의 자기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장애인 당사자들이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국 프로그램 경험할 기회 제공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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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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