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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치유의 숲 무장애나눔길 누구나 안전하게 힐링을 느끼는 숲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보행 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누구나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서귀포 치유의 숲 내에 기존노고록 무장애나눔길을 연장하여 조성 추진 중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2023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치유의 숲이 선정되어 총 사업비 16억 원(녹색자금 96000만 원)을 들여 무장애나눔길을 1.3km 조성 예정이다.




올해 추진하는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재데크를 설치하고 경사도(8%이내)를 고려한 노선으로 전 구간 휠체어와 유모차 등이 통행이 가능하다.

 

또한, 일정구간 마다 쉼터와 의자 등을 배치하여 체력이 약한 노약자분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여 ‘23년 하반기 개방할 예정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2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 결과, 서귀포 사려니숲길 붉은오름입구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추진결과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시설이용자와 산림의 생태요소를 고려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조성 후 만족도 조사 등 의견수렴을 통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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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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