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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도두동새마을부녀회,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탁

제주시 도두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병화)는 지난 10일, 도두1동마을회관 앞에서 ‘2023 도두동새마을부녀회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를 진행해 마련된 수익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도두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식사와 식료품 등을 판매해 마련한 것으로, 도두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화 회장은 “회원들과 다함께 노력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두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에도 알뜰장터에서 만든 향토음식을 독거노인, 장애인가구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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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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