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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퍼지는 ‘벚꽃 엔딩’, 제주신화월드 봄 디저트 인기

벚꽃 성지 제주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봄캉스 여행객들을 타깃으로 선보인 벚꽃 디저트가 인기를 끌며 제주 벚꽃 집으로 급부상 중이다.




 

프랑스 정통 케이크부터 제주의 문화를 담은 돌하르방 초콜릿까지 품격 있는 디저트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베이커리 랜딩 델리가 지난 3월 제주 왕벚꽃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인 달콤한 봄날의 벚꽃디저트 4종을 출시했다


벚꽃 차와 장미 차를 우려내 은은한 꽃향기와 초콜릿 무스가 어우러진 벚꽃 홀 무스 케이크’, 벚꽃 화이트 무스에 복숭아 즐레를 더한 벚꽃 미니 무스케이크’, 화이트 샹티 크림과 복숭아 무스가 가득 채워진 벚꽃 슈’, 백앙금 로즈 향 크림으로 가득 찬 벚꽃 소보루 빵이 그 주인공. 맛은 물론 호텔의 무드와 가성비를 동시에 잡아 연일 완판 행진을 이루며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평년보다 이른 개화로 벚꽃 관광을 놓친 여행객들이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해당 디저트를 더욱 찾는 것 같다, “봄 시즌 디저트 4종과 함께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벚꽃 엔딩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봄의 화사함을 담은 벚꽃 디저트는 오는 28일까지 제주신화월드 랜딩관 G층에 위치한 랜딩 델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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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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